“미중 패권전쟁에서 기회를 잡다”…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‘넥스틴’을 가다

“미중 패권전쟁에서 기회를 잡다”…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‘넥스틴’을 가다

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'존경하는 기업인'으로 선정한 박태훈 ㈜넥스틴 대표가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그동안 취득한 각종 특허 및 인증, 상장이 장식장에 빼곡히 자리하고 있다.  [황복희 기자]

“미중 무역분쟁은 중국시장 확대 기회”
올해 매출 800억, 순이익만 약 400억원 예상
인텔과 공동 기술개발, 미일 시장 진출 계획
“고급 머신비전 기술, 기술 및 사업 확대 분야 무궁무진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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